[초대의 글]
클래식을 사랑하는 아마오케 여러분, 안녕하세요. 한파가 유난한 이 겨울의 찬바람을 뚫고 여러분의 마음에 뜨겁게 다가올 낭만의 선율 가득한 소식을 전합니다. 아마추어리즘을 넘어선 열정으로 주목받는 서울시민연합오케스트라가 제6회 정기연주회를 엽니다. 이번 무대는 클래식 애호가라면 결코 거부할 수 없는 '낭만주의의 정수'를 담았습니다.
독보적인 깊이의 첼리스트 박건우와의 만남 진정성 있는 사운드와 철학적인 해석으로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기고 있는 첼리스트 박건우가 협연자로 함께 합니다. 그의 활 끝에서 피어나는 깊고도 짙은 첼로 선율이 콘서트홀을 어떻게 채울지 기대해주세요. 
고독과 환희의 변주, 브람스 심포니 제4번 인생의 황혼기에 다다른 브람스가 남긴 가장 쓸쓸하면서도 견고한 이 걸작은 깊이 있는 해석을 원하는 클래식 마니아들에게는 긴 설명과 수식어가 필요치 않은 곡이죠. 이번 연주회의 부제 [깊은 울림, 낭만의 여정]처럼, 여러분과 함께 낭만의 길을 걷는 시간이 되기를 고대합니다.
Program • J. Brahms - Academic Festival Overture, Op. 80 • A. Dvořák - Cello Concerto in B minor, Op. 104 (Cello. 박건우) • J. Brahms - Symphony No. 4 in E minor, Op. 98
공연 상세 정보 • 일시: 2026년 2월 22일 (일) 저녁 7시 • 장소: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
NOL티켓 https://tickets.interpark.com/goods/26001235 
아래는 작년 제5회 정기연주회 영상입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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